문신 / 타투의 종류

이레즈미

흔히 야쿠자 문신, 일본타투등으로 불리우는 문신 종류로써

민담이나 전설에 나오는 귀신이나 신선등 초자연적인 현상, 

존재 또는 자연의 짐승등을 새겨넣는 문신

레터링

트라이벌에서 파생된 종류로 그림이 아닌 글씨나 문구를 새겨넣는 문신 종류입니다.

20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문신입니다.

미니타투

말그대로 작은 그림등을 그려 넣는 문신종류입니다.

작은 크기의 문신이기 때문에 여름철 포인트로 여성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문신입니다.

블랙 엔 그레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회색으로 변색되는 검은색 물감만을 사용해 새겨넣는 문신 종류입니다.

그림의 명암으로 입체감을 표현하는게 특징입니다.

올드스쿨 & 뉴스쿨

대항해시대에 바다에 나가던 선원, 군인이 "나는 신, 바다의 가호를 받는다" 라는 의미로 새겨 넣던 문신

뉴스쿨은 올드스쿨에서 파생된 밝은 색감의 물감을 이용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보이는 패션문신들은 거의 뉴스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트라이벌

검은색 선을 이용해 글자, 그림을 그리는 방법의 문신 종류 입니다.

보통 서양에서 문신하면 트라이벌을 먼저 떠올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