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 IT
SKT 갤노트2 등 최대 44% 출고가인하, 폭탄세일 준비중
Bosskim
2014. 5. 18. 07:40
ZDNET에서 SKT의 출고가 인하 계획을 사전확인하고 관련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영업정지기간동안 KT에게 대규모 고객을 빼앗긴 것에 대해서 대응책은 결국 “출고가 전격인하” 였습니다.
프로모션이고 광고고 결국에는 가격에는 장사없다는 전략인것 같습니다. 물론 KT가 이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보면 최고 44.5%까지 할인되는 제품도 있는데 갤럭시S4 액티브입니다.
SKT 단독출시제품의 경우는 거의 반값 할인수준까지 하여 밀어 붙인다는 전략입니다.
상기표는 기존 출고가와 인하예정인 출고가 입니다. 가장 낮은 할인율을 보이는 제품이 갤럭시노트2로 17.4%인데 이것은 인기모델은 상대적으로 할인율이 낮다는 것을 예시하고 있는것입니다 .
공식 보조금 상한선이 27만원선인데 기본적으로 30만원대 진입하는 스마트폰들은 공짜폰(?) 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KT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번 SKT 폭탄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