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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에 해당되는 글 1

  1. 2014.04.06 [Tip.] 올바른 치아 및 구강 관리 방법
2014. 4. 6. 11:13 일상 생활 Tip.



<올바른 양치 법>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손목을 돌리면서


-앞니의 안쪽은 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어금니의 씹는 면은 왕복운동을 하며 닦는다.


-혀도 가볍게 닦는다.


<치간 칫솔, 치실 사용 법>


-젊은 층은 얇은 것, 장년층은 두터운 것을 권장.


-치실은 치아 사이에 넣고 아래위로 움직이며 사용

<잇몸 질환자의 양치 법>


-한 두 줄 모의 부드러운 칫솔 사용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 사이에 넣고 짧은 진동을 주어 부패물과 치면 세균 막을 떨어내는 방법







<치약 고르는 방법>


이가 시릴 때


마모도가 낮은 치약 또는 마모제가 없는 액상치약 사용.


잇몸질환이 있을 때


-알란토인 유도체나 CPC성분이나 트리클로잔 성분이 든 치약 사용.


-소나무 송진 액인 마스틱 성분이나 기름을 함유한 치약도 잇몸 염증 완화에 도움.


충치가 걱정될 때


불소치약 사용.


불소치약 사용 시 주의 점


-불소함유량은 1000ppm 이내로 사용 후, 구강을 적절하게 헹궈낸다.


-어린이가 불소치약을 사용할 때는 0.25g~0.5g (완두콩 하나 크기 정도)의 치약을 사용


누런 이가 걱정될 때


-산, 과산화수소 또는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 성분이 드러있는 미백 치약 사용.


-미백치약은 치아표면 유기질을 녹이는 것으로 이가 시리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즉시 사용 중단





<칫솔 고르는 방법>


좋은 칫솔


-칫솔모의 단면이 수평, 칫솔모는 중등도의 탄력성, 손잡이는 직진형.


-머리 부분은 어금니 치아를 2~3개 덮을 수 있는 크기.


칫솔의 사용기간


-칫솔모가 벌어질 때까지.


-칫솔모가 벌어진 정도에 따라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도 떨어짐.


중, 노년층 이상의 칫솔 고르기


-칫솔모가 부드러운 것을 고르고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을 경우 치간 칫솔 사용


잇몸질환자의 칫솔 고르기


-칫솔모가 약하면서 끝이 미세한 칫솔을 선택


-잇몸이 매우 약한 경우 실리콘 재질의 칫솔을 사용


실리콘 칫솔


-양치질은 평소보다 길게, 자주 하고 증상이 완화되면 미세 모나 일반 모 칫솔로 교환


보철물을 했을 때 칫솔 고르기


-칫솔모가 V자 형태로 오목하거나 톱니 모양의 칫솔을 사용


-칫솔모를 45도 기울여 닦는다.


전동칫솔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


-칫솔질이 용이


전동칫솔 선택 시 주의할 점


-전동칫솔 부속품이 오염되지 않아야 한다.


-날카롭거나 거친 표면이 없어야 한다.


-소모품을 쉽게 구할 수 있고, 고장 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방수기능 확인한다.


칫솔 세척과 보관법


-사용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칫솔모에 남아 있는 물기와 찌꺼기를 제거


-칫솔이 서로 닫지 않게 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틀니 세척과 보관법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부드러운 칫솔에 주방용 세제나 틀니전용 세제로 세척


-취침 시에는 틀니를 빼서 찬물에 담근 상태로 보관





<입 냄새 퇴치 법>


-하루에 물 (7~8잔 정도) 충분한 수분 섭취


-껌을 씹거나 신맛이 나는 과일로 침샘 자극


-혀끝에 힘을 주어 왼쪽 볼, 입천장, 오른쪽 볼 앞니 안쪽 순으로 혀 운동을 자주 한다


-입안이 텁텁한 경우, 잦은 양치질보다 면봉에 치약을 묻혀 입안을 닦는 것이 도움


-당근이나 오이, 사과 등을 껍질째 섭취!

posted by Bos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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