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계열에 속하는 신모델인 갤럭시 에이스스타일 (Galaxy ACE Style)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는 가격을 많이 낮춘 보급형에 속하는 제품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삼성 투마로우(Tomorrow)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가장 보편적인 디자인컨셉을 잡아서 보급형 공용모델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신흥시장을 주력으로 하면서 어떤 나라에서도 통할 만한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4인치 WVGA TFT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으며 듀얼 코어 1.2GHz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메모리는 512MB와 4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배터리는 1500mAh 이며 OS는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통화중심에 저렴하고 휴대성이 좋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고 하겠습니다. 

독일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에이스스타일 (Galaxy ACE Style)의 컬러는 일단 크림화이트와 다크 그레이 2가지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4월부터 공급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청소년층이나 장년층을 대상으로하는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폰 낙하 충격 테스트

HTC ONE M8 vs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의 낙하충격 테스트를 하여 누가 충격에 더 강한가? 하는 테스트를 한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는데요.

이번 낙하충격 테스트에 참가한 기종은 HTC ONE M8 신형 기종과 삼성과 애플의 대표 2개 모델입니다. 

삼성의 경우는 갤럭시S5 이며 애플의 경우는 아이폰5S 입니다.

최종적인 파손결과만으로 본다면 HTC ONE M8이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은것 처럼 보이지만 

애플의 아이폰5S가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머리 높이에서 낙하시켰을 때 아이폰5S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먼저 크랙이 발생했기 때문이죠.

2등은 HTC ONE M8이 차지했습니다. 머리높이 낙하테스트에서 HTC ONE M8과 삼성 갤럭시S5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높이를 높여 약 3m 높이에서 다시 낙하 충격 테스트를 한것입니다.

3m 높이에서 진행한 낙하충격테스트에서는 HTC ONE M8의 디스플레이가 깨졌으며 삼성 갤럭시S5는 

여전히 깨지 않았다고합니다.3개 기종중 갤럭시S5가 가장 좋은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5월 특허출원...차세대 전략폰 갤럭시S5에 탑재여부 '주목'

앞으로 언제쯤 상용화 될 지 모르겠지만 기대 되는 기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