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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20. 07:29 Fashion & Beauty

1. IWC 포루뚜기스 7day 골드핸즈

 

한국인에게 드레스워치로 가장 사랑 받는 워치라고 하면 단연 IWC라고 할수 있습니다.

 

롤렉스는 다소 스포츠와 레저의 느낌이 나는 시계들이 강세를 이룬다면 드레스워치를 기준으로

 

가장 사랑받는 시계는 IWC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도 가장 사랑받는 포루뚜기스 ...

 

한눈에 봐도 고급스럽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인덱스와 다이얼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골드로 박아놓은 인덱스는 이 시계가 범상치 않은 시계임을 알게 합니다.

 

고급시계로 갈수록 많은 기능을 쉽게? 탑재해주지 않습니다. 만일 탑재한다면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올라가죠. 문페이즈 같은 기능을 언급했는데 이 시계에 그런 기능이 탑재되면 가격은

 

바로 2~3배가 됩니다. (그런 기능을 체험하고 싶다면 단연 세이코를 추천합니다 / 지난글 참고)

 

이 시계는 재밌는 기능이 한가지 있습니다. 기계식 시계는 풀러놓으면 한동안 가다가 멈춘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근데 그게 언제까지 가느냐를 잘 알수 없는게 좀 답답합니다. 그런데 이 시계는

 

그걸 알려줍니다. 다이얼 오른편에 7day라고 써져있는 것이 바로 앞으로 얼마나 더 시계가 스스로

 

갈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참 편리한 기능이지요. 더불어 이 시계는 최대 7일간이나 혼자

 

갈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보통 50시간 내외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고려해볼때 고성능의 시계임을 분명합니다.

 

가격대는 1500만원입니다.

2. 구하기 힘든 모델 마크 17 (어린왕자 에디션)

 

IWC는 착한 시계 역할도 합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에디션을 발매하여 판매 금액을 기부하는 일을 하는데

 

착한일을 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서 금세 절판이 되었습니다.근데 그런 의미 떄문인지 아니면

 

IWC 한정 에디션이란 의미에 비해 착한?가격떄문인지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구할 수 없는 시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원래 파일럿용 시계인지라 좀 단순하고 튼튼해 보이지만 그게 바로 이 시계의 장점이자 사랑받는 요소 입니다.

 

복잡하진 않지만 심플해서 쉽게 질리는 일 없는 시계... 일반 마크 17모델과의 차이점이라면 초침의 끝이 별모양?으로

 

되어있다는 점과 뒷판의 모습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요렇게 어린왕자가 이쁘게 새겨져있습니다. 가격은 650입니다. 싼 가격이 아닌데? 하시는 분이 있지만

 

IWC모델임을 감안하고 또 한정판임을 감안하면 이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시계 유저들의 생각이라네요.

 

정말 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 베스트셀러입니다.

 

 

3. 포루뚜기스 문페이즈 (노홍철 시계)

 

라이벌전인 만큼 중량감 있는 놈으로 마지막을 장식할까 합니다.

 

 

 

 

무한도전에 노홍철이 차고 나온 시계입니다. 포루투기스의 모델중 하나로 여러번 말씀드려 이제 알수 있을

 

문페이즈를 달고 나온 모델입니다. 아울러 트리플캘린더(일/월/요일)을 모두 표기한 모델입니다. 게다가

 

앞서 설명한 파워리저브를 표시하는 기능도 있네요. 제글을 여러번 읽으신 분들이라면 네임벨류 높은 스위스산

 

시계에 이정도의 기능을 빼곡하게 차 넣었다... 얼마가 되실지 대충은 짐작이 가시겠지요?

 

4500만원입니다. 국내 대형 세단 하나 가격이네요. 제가 큰 부자가 된다고 해도 이걸 맘놓고 차고 다닐지는 의문입니다.

 

이상으로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시계 IWC였습니다.

 

 

 

시계중의 시계 / 시계의 왕   롤렉스

 

긴말이 필요없는 시계입니다. 빅3 혹은 빅5 이런 시계보다 인지도만큼은 가장 높은 시계 롤렉스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레스티지 워치 롤렉스 입니다. 롤렉스 하면 떠오르는 시계 1번을 장식하는

 

데 어떤 시계를 놓을까 생각하다가 역시 롤렉스하면 데잇져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끝에 1번을 데잇져스트

 

설정하였습니다.

 

1. 데잇져스트(GD 시계)

 

 

데이져스트 모델로 GD가 무한도전에서 찼던 시계라고 하네요. 하루가 넘어가면서 데이트 창의 숫자(날짜)가

 

바뀌는 기술은 요새 흔한 시계들도 다 가진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 기술의 시초가 바로 롤렉스고 데잇져스트 입니다.

 

당시는 획기적인 발명이었지요. 이렇게 롤렉스는 단순히 마케팅으로만 버틴 워치메이커가 아닌 기술도

 

탄탄한 시계이지요. 가격은 950만원입니다.

 

 

 

2.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프레스티지 워치 서브마리너

 

 

 

더이상 설명이 크게 필요치 않는 시계입니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워치이고 유재석도 이 시계를 차더군요.

 

예물시계로 돈이 있다고 해서 바로 살수조차 없는 시계로 보통 6개월은 기다려야합니다. 이마저도 계약금을 걸고 기다

 

려야하는데 중간에 포기한다고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아 계약금을 찾고 싶다면 다른 대기자를 자기가 직접 찾아야합니다.

 

현존하는 수많은 다이버워치의 기본이 된 워치고 수많은 시계가 서브마리너를 오마쥬하여 모양과 형태가 비슷한 시계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딱 1천만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계이기도하고 만족도도 충분히

 

높습니다. 캐쥬얼 및 정장까지 커버하는 시계입니다.

 

3. 요트마스터

 

 

IWC의 라이벌로 설정한 바 롤렉스에서도 중량감있는 시계로 골랐습니다. (콤비로 골랐네요 ㅎㅎ)

 

롤렉스가 시계 매니아들의 종착역이라면 롤렉스 시계내에서의 종착역은 바로 요트마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요트라는 스포츠를 위한 시계라는거 자체가 뭔가 력셔리한 느낌을 줍니다. 1~10분 단위로 측정을 카운트를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30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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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sskim
2014. 5. 20. 07:26 Fashion & Beauty

1. 에포스 - 스카이나이트  




제가 언젠가는 들여야지 하는 시계중 하나 입니다. 에포스라고 하는 스위스에서도 실용성 / 가성비가 훌륭한 시계 메이커입니다.

 

8일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모델을 출시할 정도로 기술력도 나쁘지 않은 워치메이커입니다.

 

윗 모델은 그중에서도 스카이나이트로 불리는 모델로 다이얼이 매우 신비롭습니다. 낭만적인 느낌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페이즈 / 트리플캘린더등 만만찮은 기능도 보유하는 모델입니다. 가격은 160발 정도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에 유니크한 느낌을 가진 워치는 그닥 많지 않을거 같네요.

2. 세이코 문페이즈

 

 

 

 

기능이면 기능 외모면 외모 빠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시계 매니아들에게 인지도와 역사라는 면을

 

빼고 시계를 고른다면 세이코는 그야말로 시계의 왕입니다. 같은 가격대에 극강의 기능을 보여줍니다.

 

기능을 일일히 나열하기 보단 오늘은 그야말로 느낌으로 가도록 합니다. 가격은 100만원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외모와 기능은 찾기 힘듭니다. 단순한 시계를 찾는 분만 아니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케이스가 더 이슈가 되는 시계 프레드릭 콘스탄틴 - 쇼팽

 

 

 

이전에 올려드렸던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과 거의 비슷한 모습의 시계입니다. 여전히 심플하지만 우아한 드레스워치의

 

기본을 보여주네요. 근데 이놈의 진짜는 시계가 아닌 케이스입니다.

 

 

 

 

쇼팽을 기리기 위한 한정판 에디션 답게 케이스가 피아노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한정판 에디션들은 가끔 가격이 오히려 상승

 

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시테크가 가능한 모델이지요. 그러나 시테크보다 저 케이스 속 시계의 모습은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

 

들에게 소유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가격대는 160만원선입니다.

 

 

4. 해밀턴의 또다른 보석 파이오니어

 

해밀턴은 제가 유독 사랑하는 중저가? 시계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디자인의 시계가 엄청나게 많기 떄문입니다.

 

거기에 역사성이나 제품자체의 성능과 기술력은 절대 뒤쳐지지 않는 시계 / 그야말로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이 될 수 있는 시계입니다. 해밀턴하면 쨰마와 카키필드가 양대 모델이지만 파이오니어도 한 외모하는 시계입니다.

 

 

 

 

스몰세컨즈와 데이트 기능으로 비교적 단순하지만 다이얼의 색감과 인덱스의 단순함이 매우 조화롭습니다.

 

제가 해밀턴을 편애해서인지 몰라도 저 로고 자체도 시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어감이고 또 길이 입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파이오니어의 가격은 겨우? 110입니다. 자고로 이런 심플한 시계는 오래도록 소장하기 마련입니다.

 

 

 

5. sinn 신??? 진????   sinn 656

 

우선 이름이 신일까 진일까 헷갈리는 모델입니다. 독일모델로 진이라고 읽습니다.

 

 

 

딱 봐도 단순하고 심플합니다. 예 ~~~ 예상하셨다시피 군용모델입니다. 그것도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공군 파일럿 출신

 

이 창립한 독일 브랜드입니다. 군 브랜드 답게 심플하고 시인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쟁터에선 잘 보이는게 제일 큰

 

미덕이죠. 그 덕분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남자다운 시계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형성되었습니다.

 

가격은 200만원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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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sskim
2014. 5. 20. 07:20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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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sskim
2014. 5. 18. 17:04 전자기기 / IT

스펙 혹은 사진은 공개된 것만 기재 합니다.

스펙이 다 안적혀 있는 애들은 발표가 덜되서

 

 

우선

 

Sony

-Xperia Z2

소니가 자신의 모든 기술력을 집약시켜서 만들었다고 내놓은 야심작.

몇몇 국가에 출시 되었으며 국내에는 자급제 형식으로 발매했습니다.

(자급제 형식- 그냥 기계를 소니 스토어가 파는 형식 통신사 안끼고)

 

 5.2인치 Full HD 1920*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3g 램

 

3200mAh 일체형 배터리

 

163g

 

방수방진(IP55)

 

후면

20.7메가픽셀 카메라

 

 

-크.. 이뻐요. 이쁘고 이뻐요.. 정말 CDp시절 부터 느낀거지만 소니의 색감과 디자인은 좋아요.

소니 mp3만 5종을 사본 사람으로써 이런 소니 스타일이 들어간 기기는 정말 이뻐요. 거기다 간만에 성능도 좋아요.

거기에 소니 음향기기를 구매해보신분들이 좋아할만한 이 지원되요! 클리어 베이스도!!

반셔터 지원 카메라 버튼도 따로 있고

그 소니가 말하는 소니스타일이 그대로 재현된듯한 그런 기기.

이런 단단하고 이쁜 디자인 좋아요.

한동안 소니의 제품들이 이쁘고 구렸는데 Z1부터 좋아지더니 Z2에서 드디어 이거다 싶어요!!!

Vaio사업이 매각되고 남은 소니 스타일의 집약체 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안드로이드 정점이라 봅니다.

(사실 개인적이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지금 나온것 중에 성능도 제일 좋고 이쁘고 음음..)

(재글 많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쓴이는 소니빠입니다.)

 

글쓴이는 이미 z2로 갈아탔습니다ㅎㅎ

 

 

5/8 국내 출시 현재 예판중

출고가 16G 기준 79.9 자급제.

 

-자세한 정보는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50087468

 

그외 출시 예정작들

-X peria Z2 compact (4.7 인치 모델) X peria Z2 ultra (대화면 모델) 후일 출시예정 --국내출시 미정

 

 

 

 

 

 

Apple

 

-iPhone6

으어.. 뭐 나오기는 커녕 발표도 안된애를 2번째로 놓냐 라고 비난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지만

그래도 애플이 아이폰6에서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되지 않나요?

 

아이폰4이후의 수순으로 보면

6월 WWDC 에서 ios8을 공개하고

9월 독자적 키노트로 아이폰6을 공개할텐데

 

화면은 4.7인치 6.8mm로 얇아진 아이폰6 기대됩니다.

(지금 나온 루머 사진들이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바이두나 아이트윅이나 다 같은거 보면 아이폰5 때 디자인 유출되던거랑 상황이 똑같으니)

현재 플래그쉽 모델은 아이폰5S

 

 

4.0인치 레티나 640*1136 디스플레이

 

Apple A7 듀얼코어 프로세서

 

1g 램

 

1560mAh 일체형 배터리

 

112g

  

 

후면

8메가픽셀 카메라

 

 

                                                                                       지문인식

 

 

-뭐 워낙 유명해서 사실 설명할 것도 없지만

애플은 역시 S가 진리라는걸 보여준 아이폰5S 입니다. Ios7이야 호불호가 갈리니 넘어가고

굉장히 편한 지문인식이 탑재되어 있고

골드가 증말 이뻐요.. 그 중국의 나 황금임 하는 그런 골드가 아니라

정말 이쁜 골드에요 증말로 애플의 감성 감성 하는 얘기가 있는데 이 골드색상 만큼은 애플의 감성이라고 해둡시다

그외에는 1g렘이나 듀얼코어 라든가 쫌 떨어지는 스펙처럼 느껴지지만

단일 OS로 오래되어 온 최적화의 황제답게 굉장히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출고가는 32G 기준 -101만원

http://store.apple.com/kr/buy-iphone/iphone5s

 

 

 

 

 

 

 

 

SAMSUNG

-GALAXY S5

얼마전에 대대적으로 출시한 삼성의 신제품 갤럭시 S5입니다.

사실 옴니아 때만해도 이 회사를 누가 구제하나 했는데 어느순간 세계 핸드폰 점유율 및 이익 1위를 차지한

또 하나의 가족 삼성입니다.

 

 

5.1인치 Full HD Super Amoled 1920*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2g 램

 

2800mAh 교체형 배터리

 

145g

 

방수방진(IP67)

 

후면

16메가픽셀 카메라

 

                                                                                                                           지문인식

 

 

 

-네... 디자인이 아무리 개취라지만 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신종균 사장님 어디가 명품 트렌드 입니까.

여튼 그거 외에 현재 나온 폰중 제일 좋은 성능의 방수 방진(숫자가 높을수록 좋음)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괜찮다는 실험이 있으니까요 youtube에서 찾아보세요.

아이패드만큼 가는 괴물같은 배터리 효율 근데 교체형!! 근데 초절전모드 키면 대기가능 시간이 11일 !!

정말 좋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까지 그거 받고 방수 방진에 튼실함 까지

디자인 빼고 모든걸 가진 안드로이드 정점 삼성의 최신기 갤 S5 입니다.

 

그런만큼 S4보다 더 잘팔리고 있다네요. 대부분 케이스를 씌워서 차피 상관없어서 그런가

그리고 갤럭시 Fit과 같이 쓰면 효용성이 2배가 되는

해외에서도 점수도 좋고 잘 팔리는 갤럭시 S5 입니다.

 

 

출고가- 32G 기준 86만 원 입니다.

http://www.samsung.com/global/microsite/galaxys5/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걸 반드시 갈아타기도 좀 그런게

 

 

 

 

 

5월 27일 출시 예정

갤럭시 K

 

엑시노스 5 헥사 CPU,

 

4.8인치 720x1280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

 

2g 램

 

20메가픽셀 카메라, 10배 줌, 2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단순한 20메가 픽셀 카메라가 아니라

삼성 카메라에 적용된 광학기술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쁘다...+생각보다 저렴

 

 

 

출시 예정가 - 70

 

 

 

갤럭시 S5 mini가 나올꺼구요 이놈이야 뭐 보급기니 넘어가고

소문만 무성하던

국내에서만 출시될 갤럭시 S5프라임이 거의 실제로 들어났죠.

새로운 소재(뭐 메탈이겠지만) 와 최고의 스펙으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10월정도만 되도 실망시키지 않는 삼성의 하이엔드 기종인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노트4가 나옵니다.

측면 커브드디스플레이가 차용되어서 나올 갤럭시 노트4도 역시 기다릴만 하지 않을까요?

 

 

 

삼성 출시 예정작

- 갤럭시 S5 프라임 // 갤럭시 S5 Active // 갤럭시 S5 mini // 갤럭시 K Zoom // 갤럭시 W(7인치 폰;;;;)

야 정도껏 만들어 다른 회사도 먹고 살아야지 무슨 다 해먹을라 그래;

 

 

 

 

 

 

NoKia

- 아 눈아프지만 노키아의 색깔은 노랑색이니 노랑색으로

한때 세계 1위를 호령하며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아던 회사지만 MS에 인수되었고

MS에서 공식적으로 노키아 네이밍을 파기함으로써 역사 속으로 사라졌죠.

하지만 아직 마니아 층이 있으니까요! 윈도우 폰을 만드는 회사가 거의 없죠.ㅇㅇ.

1520이 최고사양기기지만 제일 찾는 사람이 많은 Lumia 1020을 소개 할께요

 

 

 

 

 

4.5 인치 WXGA AMOLED 디스플레이

 

1.5GHz 듀얼 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 

 

2g 램

 

2000mAh 일체형 배터리

 

후면

41메가픽셀 카메라

 

윈도우8 (현재 8.1 업그레이드 가능)

 

 

 

-자 노키아의 본격 카메라에 핸드폰 달린 폰 루미아 1020입니다. 말도 안되게 좋은 카메라 성능 때문에 그 수요가 꾸준하죠

4100만 화소 라는 말도 안되는 화소수를 넘어서서 카메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알만한

칼짜이즈 렌즈 및 제논 플래쉬 및 광학 손떨방을 탑재해서 그 수요가 꾸준하죠. 왜냐면 이렇게 타켓층이 확실한 괴물같은 카메라 스펙을 달아주는 핸드폰이 또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죠.

한국 사용자 분들 한테는 정말 안 익숙한 윈도우 모바일 8을 쓰는건 단점.

카메라 특화 폰 정도가 아니라 스마트카메라 정도?로 인식되는 노키아 루미아 1020 입니다.

 

 

가격은 약 500$ 정도.(국내 미 출시) KT LTE 사용가능

 

 

 

 

 

 

 

Google

-안드로이드의 어머니 구글입니다. 물론 제조는 구글이 하지는 않지만 여튼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표준폰 넥서스 시리즈를

냅니다. 최신기종은 넥서스 5 LG 제조 입니다.

 

 

 

5인치 Full HD IPS LCD 1920*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2g 램

 

2300mAh 일체 배터리

 

130g

 

후면

 

8메가 픽셀 듀얼 카메라

 

 

 

 

 

 

 

 

- 구글의 레퍼런스폰 넥서스5 입니다. 스펙도 충분히 고스펙이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순정으로 통신사앱등 이상한거 하나도

안깔려서 나온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확실히 안드로이드의 고향에서 만드는 만큼 OS 자체의 최적화 정도도 당연히 최상위급이구요. 출고가도 싸서 가성비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넥서스6이 나오네 안나오네 말이 많기때문에 넥서스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넥서스5 입니다.

깔끔하고 정석적인게 제일 장점인 폰입니다.

 

 

 

출고가 - 45만9800원

 

페이지는

http://www.google.co.kr/nexus/5/ 

 

 

 

 

 

 

 

 

HTC

 일명 홍텔 HTC 입니다.

 

-HTC ONE M8

HTC의 최신작 입니다.

 

 

5인치 Full HD Super LCD 1920*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2g 램

 

2600mAh 일체 배터리

 

160g

 

후면

4메가 픽셀 듀얼 카메라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자존심으로 메탈을 고집하는 HTC 입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철수 했기에 국내 정발이 안됩니다.

메탈재질을 좋아하는 메탈의 날카로운 맛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HTC 의 최신작인 만큼

역시나 메탈을 잘 다뤄요.

후면에 4메가 픽세 듀얼 카메라라는 새로운 시도를 해서 후면으로 찍었을때 초점을 고를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쁜건 둘째 치고 국내 미정발 A/S 문제 HTC 고질적인 마감 문제 등이 있지만 뭐..

물론 뭐 요즘이야 워낙 해외 직구가 활성화 되서 구매할려고 맘만 먹으면 살 수 있지요.

아! 전면 스테레오 듀얼 스피커가 있어서 스피커는 참 좋대요~

 

레드색상 이쁘네영

 

 

출고가는 약 80만원

http://www.htc.com/

 

 

 

 

 

 

LG 

- 힘내 !! LG입니다.

 

5월 25일 경 G3가 출시 예정.

 

G3 이미지 사진

 

 

5.5인치 QHD 2560 x 1440 디스플레이 

 

기타 스펙 미정

 

 

 

 

 

 

 

 

 

 

 

 

 

 

 

 

 

 

-크... 엄청 이쁨! 뒷면 메탈을 브러쉬 마감 처리를 했다고 하는데 오..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사실 브러쉬 마감 처리를 좀만 잘못해도 싼마이 느낌이 나는데 이건 뭐 샤인 폰 시절 부터 LG가 잘했었으니까

믿을만하고 실제로도 이쁘네요

드디어 예전 피쳐폰 시절의 샤인폰 그 당시의 정체성으로 회귀한 느낌?

28일 발표회 입니다.

 

G3는 일단 QHD를 차용하고 나오는 거의 최초의 스마트폰인데 과연 배터리가 얼마나 버텨줄지

그리고 얼마나 화면이 좋을지 기대가 되네요.

 

세계시장에서 요즘 좀 고전하는데 이걸로 도약 할 수 있으면 합니다.

 

 

최신작인 Gpro2는

http://www.lgmobile.co.kr/microsite/LGGPro2/index.jsp

 

 

 

 

 

 

 

 

Pantech

 

-Vega의 제조사 팬텍입니다. 베가하면 안좋은 이미지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가아이언은 굉장히 멋진 디자인으로 그 나름의 매니아 층이 있죠

앞에서 언급한 HTC와 같은 메탈감성의 팬층이 많이 베가 아이언으로 넘어갔듯이.

 

-Vega Iron2

 

 

 

5.3인치 Full HD AMoled 1920*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13MP Rear 카메라

 

3GB 램

 

3220mAh 교체형 배터리

 

32G

 

153g

 

6가지 다른 메탈 색상 지원 

 

 

 

 

 

 

 

 

 

 

 

 

 

-오묘 합니다 발표회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또 사진보다는 이쁘네요.

실물은 좀더 이쁘다고 하니 직접 봐야 될것 같아요 아 그리고 2기가 램 의 예상을 엎고 3기가램으로 나온건 의외

그리고 교체형 배터리는 또 매력 뽀인트

실제로 보면 화이트 골드는 쫌 이쁘고 레드블랙은 많이 이쁨

예약구매하면 사이드 메탈에 네이밍 각인 해준다고 합니다.

 

 

출고가 -78만2000원

 

 

발표 완료 해당 홈페이지

-http://www.ivega.co.kr/prt/productInfo.do?intprdseq=1384

 

 

 

 

 

 

 

 

One + One

-대륙의 신생 업체가 야심차게 핸드폰을 내놨다. 정말로 놀라운 제품이다.

평소의 대륙의 어쩌구와는 다른 의미로.....

네이밍 센스는 둘째 치고 이 회사는 중국 제품 특유의 마감관련 이슈에도 자신있다며 뒷면의 기판까지 이미 다 뜯어서 공개한 상태.

여튼 이 회사에서 6월 부터 판매될 One 이라는 제품이다.

 

 

 

 

5.5인치 풀HD(1920x1080)

고릴라 글래스3

 

스냅드래곤 801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3MP Sony EXMOR IMX214 Camera

 

GPU는 아드레노330

 

RAM은 3GB

 

3100mAh 일체형 배터리 

무게 162g

 

16G/64G

 

 

 

-디자인이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은가? 근데 그것보다 스펙만 보면 현재 최상위 기종인 소니 Z2 나 삼성 갤럭시S5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다..카메라도 소니꺼 ! 물론 절대적 완성도나 마감 스펙대비 그 스펙이 얼마만큼 구현되느냐는 나와보고 써봐야 알 문제지만

(삼성 갤S5가 2800mah를 배터리를 가지고  삼적화를 통해 태블릿급으로 가니까... 삼적화는 칭찬이 된지 오래죠.)

 

자.. 여튼 이핸드폰 이 정말 놀라운 이유는

 

16G - 299$(약 31만원) 64G - 349$(약 36만원) 

크..... 이 얼마나 정직한 가격인가.. 비단 싼 거를 제외하고 서라도

모 과일 회사처럼 16G 에서 32G가는데 20만가량 올라가지도 않고. 16G에서 64G로 가는데 5만원!

 

꽤 기대된다..

 

 

 

 

 

 

 

 

 

여기까지가

 

현재 최신기종 및 출시 예정 기종들 입니다.

보통 한번사면 2년 가까이 쓰는 기계니 만큼

살때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장 맘에 드는 핸드폰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014/05/07 Ver.

-베가아이언2 실사 사진 추가 및 세부 스펙 //  아이폰6 관련 내용 추가 // ONe plus One 브랜드 추가 // Nokia 요청에 의해 추가//

갤S5 프라임 소식 한줄 추가.

 

2014/05/11 Ver.

-베가아이언2 발표회로 사진교체 및 정보 추가 // 소니 엑스페리아z2 정식출시에 따른 정보추가 // HTC M8 색상 레드신상으로 교체 // LG G3 폰 아레나발 유출본 사진 교체

 

2014/05/18 Ver.

-글쓴이 아이폰5s에서 z2로 갈아탐 // 삼성 출시 예정작들 내용추가 // 구글브랜드 요청에 의해 추가 // LG G3 사진 교체 // Vega 아이언2 배터리 교체형으로 수정 및 출고가 기재

posted by Bosskim
2014. 5. 18. 07:40 전자기기 / IT

ZDNET에서 SKT의 출고가 인하 계획을 사전확인하고 관련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영업정지기간동안 KT에게 대규모 고객을 빼앗긴 것에 대해서 대응책은 결국 “출고가 전격인하” 였습니다.

SKT출고가인하

프로모션이고 광고고 결국에는 가격에는 장사없다는  전략인것 같습니다. 물론 KT가 이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보면 최고 44.5%까지 할인되는 제품도 있는데 갤럭시S4 액티브입니다.

SKT출고가할인율

SKT 단독출시제품의 경우는 거의 반값 할인수준까지 하여 밀어 붙인다는 전략입니다.

상기표는 기존 출고가와 인하예정인 출고가 입니다. 가장 낮은 할인율을 보이는 제품이 갤럭시노트2로 17.4%인데 이것은 인기모델은 상대적으로 할인율이 낮다는 것을 예시하고 있는것입니다 .

공식 보조금 상한선이 27만원선인데 기본적으로 30만원대 진입하는 스마트폰들은 공짜폰(?) 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KT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번 SKT 폭탄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posted by Bosskim
2014. 5. 17. 17:44 Fashion & Beauty

1. 시계 그 이름 자체의 가성비 ///  그랜드 세이코

 

왠 난데없는 세이코??? 그랜드 ??? 하고 의아하실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세이코는 라인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알바부터 시작하여 프리미어, 브라이츠등

 

그 가장 상위라인이 그랜드 세이코입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이 정말 시계자체를 사랑한다면 그랜드 세이코 하나 정도는 소유해야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인지도는 낮지만 그에 비해 시계의 성능과 마감등은 일류급에 가까운 시계가 바로 그랜드 세이코

 

입니다. 위 모델의 가격은 400만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계 자체의 미덕은 모두 갖춘 시계이고 이정도 작품은

 

절대 저 가격으로 뽑을 수 없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세이코 자체가 태생이 비스위스라는 점이고 이에

 

그랜드 세이코는 평가가 그럭저럭입니다. 다만 시계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언젠가는 한번은 만날 시계이기도 합니다.

2. 다이버의 가성비甲 /// 브라이틀링 슈퍼오션44

 

제가 시계 관련 글들을 쓰면서 어? 왜 한번도 브라이틀링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브라이틀링은 대단한 시계 메이커입니다.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롤렉스>>오메가=브라이틀링 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완전 사적인 기준입니다.)

 

 

 

 

보셔야할 것은 이놈의 외관이 아닙니다. 다이버로써의 방수능력입니다. ISO 기준에 의하면 방수워치란 최하 100미터 이상

 

방수가 가능하며 잠수 경과 시간을 계측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춘 시계'라고 칭해집니다. (롤렉스의 섭마 때문에 300m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요) 그런데 이 시계는 자그만치 잠수능력이 2000m 입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의 7배 가까운 놀라

 

운 수치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시계의 가격대 400~50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방수 기능이 뭐 중요하냐 거기까지

 

잠수하냐??  안합니다. 허나 기술능력은 분명히 자랑한 만한 덕목이지요. 가격대비 방수능력의 진정한 왕자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3.클럽과 여자들에게 甲 // 샤넬 J12

 

주로 옷이나 가방에 관련된 명품브랜드 시계를 보면 태도가 2개로 갈립니다.

 

쓰지 못할 쓰레기 시계다... 혹은 이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주관적으로 옷이나 가방관련 명품 브랜드가 시계에서는 그 명성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아르마니, 버버리, 구찌 등 입니다. 그러나 시계에서도 여전히 블링블링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불가리, 샤넬등입니다. 물론 이 시계들 조차 시계 매니아들에게는 불만인 요소지만.. 전 충분히 가성비

 

좋다고 봅니다. 일단 시계는 자기만족이고 남들에게 이뻐보이면 더 좋은 것이니까요.

 

 

 

 

이 시계는 샤넬의 주력 모델 j12입니다. 한때 연예인들 손목을 엄청 많이 장식하던 시계이지요. 현재도 샤넬에서 주력라인입니다.

 

DJ Doc의 하늘이 무릎팍 도사에서 차고 나오더라고요. 자기 돈없는 거지라고 하면서... 거지는 차지 못할 시계입니다. 가격대가

 

700만원대이거든요. 다만 이 시계는 클럽등지에서 여자들에게 참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시계입니다. 그야말로 이성을

 

유혹하는 용으로 가성비가 최고에 달하는 시계입니다. 얼마전 모 프로그램에서 모여자 가수가 롤렉스의 대표모델 서브마리너를

 

2-3만원짜리 시계가 아니냐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죠. 근데 그 여자가수도 이 모델을 보면 다를겁니다. 일단 이쁜 케이스와 다이얼에

 

샤넬이라는 로고때문이지요. 아마 이런 이야기를 타임포럼등지에 올리면 여러분들에게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전 분명히

 

이성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고자 한다라면 이 시계라고 강추하고 싶어지는 시계입니다. 이상으로 이성에게 어필 가성비 甲 시계

 

샤넬 J12였습니다.

 

 

4. 전통적인 시계 기술 가성비 甲  /// 론진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

 

 

 

전통적인 시계 기술... 이정도를 가지고 모두 경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하는 시계 론진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 입니다.

 

론진하면 제1회 아테네 올림픽 타임키퍼일정도로 그 역사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지요.

 

게다가 현재 전세계 넘버1의 스와치 그룹의 전신인 ASUAG의 선봉장이 바로 론진입니다.

 

스와치 일원이 되면서 그룹내 포지션이 오메가에게 밀리면서 더 이상 고급화라인을 구축하는게 힘들어졌지만

 

그럼에도 좋은 점이라면 저런 다양한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는 점입니다.

 

일단 트리플캘린더(일/월/달)에다가 문페이즈 기술... 만일 이런 기능을 롤렉스에다가 옮겼다면 수천만원대였을겁니다.

 

그리고 블루핸즈 (열처리하여 핸즈가 푸른색을 띔)

 

블루핸즈는 비교적 고급 시계에만 적용합니다. 일부 메이커는 극상위에만 정착하기도하고요~ 블루핸즈= 고급시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저가의 시계에서는 볼수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미테이션 시계도 이 블핸은 따라하기 힘들었는지 혹은 귀찮았는지

 

블핸을 가진 이미테이션은 아직도 전 본적이 없네요.

 

이 모든것을 300만원대에 선보이는 론진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는 전통기술 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5. 신기술 가격대비 갑 // 세이코 Snp001

 

 

 

당신이 시계의 역사성과 네임벨류를 따지지 않는다라면... 당신은 무조건 세이코로 가야한다.

 

세이코의 신기술은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퍼페츄얼 캘린더를 장착하는건 물론 키네틱 오토릴레이....

 

그야말로 왜 스위스 다음이 재팬메이드인지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오토시계들은 벗어놓고 오랜 시간을 보내면 시계가 멈추게 됩니다. 그럼 다시 찰때 시간을 맞추게

 

되는데... 이 시계는 알아서 주인이 시계를 차면 현 시간으로 조정해줍니다.  무슨 SF를 보는거 같은 착각

 

신기술을 장착하고도 70~100만원대 가격... 세이코는 네임밸류따윈 필요없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시계입니다.

 

 

6. 드레스 워치의 왕 , 시계의 왕 //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가성비 테마인데 왠 파텍이 나오나?? 의구심이 드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드레스 워치의 왕도라고 불리는

 

칼라트라바입니다. 가운데 새겨진 글씨는 시계의 왕으로 뽑는데 아무런 주저가 필요없는 파텍필립입니다.

 

시계 넘버 5를 뽑는다  시계 빅3를 뽑는다라고 하면 약간의 이견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계 넘버1를 뽑으면 누구나 주저없이 파텍 필립을 뽑습니다. 또한 드레스워치는 왕도라고 하면 칼라트라바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넘버1중의 넘버1의 워치입니다.

 

가격대는 2000만원대입니다. 자그마치 준중형 자동차 한대 가격이네요. 그래도 넘버1중의 넘버1의 워치라면 이가격대가

 

이해가 되지 않는건 아닙니다. 여기서는 함부로 이야기 못하겠지만.. 무슨 장난감 같은 외형에 싸구려 무브를 써도 1천만원

 

이 넘는 시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파텍필립이라는 넘버1의 메이커에 드레스워치 넘버1이라는 칭호의 시계를 이정도

 

가격대라면 가성비 갑이라고 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제가 언젠가 시계질을 접게 된다면 마지막은 이놈으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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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sskim
2014. 5. 16. 21:21 Fashion & Beauty

클렌저

1. 토니모리 버블버드 드로핑 폼 클렌저 BEST

태어나서 지금까지 써본 클렌저 중에서 최강의 성분으로 이우러진 제품입니다.

좋은 것들로만 꽉꽉 채운 성분이 보고있으면 흐뭇하기까지합니다.

사용감도 굉장히부드럽구요, 자극도 없고 매끈매끈하게 세정됩니다.

다만 펌핑타입이라 정~~~~말 빨리 쓰게되는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ㅜ

게다가 합성계면활성제를 쓰지않아서 거품도 빨리죽어요

용량 150ml 가격 9,900원

성분 ★★★★★ 총평 4.9/5.0 

 

2. 폴라초이스 스킨발란싱 오일리듀싱 클렌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외국 브랜드인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 군대에서 이 브랜드 알게 되었는데, 군인들 사이에서 이 제품을 비롯한

폴라초이스에 대한 맹신이 상당했습니다. 저도 써보고 그럴만하다고 느꼈어요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서 지성뿐만 아니라 건성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세안하고 당기지않아서 참 좋습니다. 양도 짐승이라 오래 쓸 수 있다능

용량 237ml 가격 26,000원

성분 ★★★★ 총평 4.8/5.0 



3. 아이오페 트러블 클리닉 클렌징 폼

트러블피부용제품이지만 지성이신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제품!

성분이 썩 좋진않지만 사용감이 정말 좋아서 추천합니다.

세정력도 좋구요, 사용하고나면 개운한 편인데, 당기진않아서 더 좋습니다.

다만 트러블에 눈에 띄는 효과가 없는 건 함정~

용량 150ml 가격 20,000원

성분 ★★★ 총평 4.5/5.0

 

4. 마몽드 소프트밀크 클렌징 폼

가성비 최강의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않는 성분에 좋은 사용감까지!!

전 피부타입 모두 사용해도 될 만큼 순하고, 깔끔합니다.

사용감은 많이 개운하진않고 매끈매끈합니다.

용량 150ml 가격 7,000원

성분 ★★★☆ 총평 4.7/5.0

5. 크리니크 3스텝 리퀴드 페이셜 솝 (&포 오일리 스킨)

여성분들은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했을 법한 제품입니다.

크리니크 3스텝 자체가 워낙 예전부터 사랑받아와서 상당히 유명한 제품이죠.

건성용과 지성용 모두 사용해봤는데, 큰 차이는 없구요, 지성용에 멘톨이 들어있어서

사용할 때 건성용보다 상쾌합니다.(멘톨자체가 좋은 성분은 아닙니다.)성분은 둘다 so so

사용감은 두 제품이 똑같습니다. 물비누같은 타입이라 아주 많이 헹궈야하는 단점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법하네요. 웬만큼 헹궈서는 비눗기가 잘 안 가셔요 하지만 순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많지만 그만큼 가격도 쎈 편이라 쉽게 구매하긴 어려운 편입니다.

용량 200ml 가격 32,000원

성분 ★★☆ 총평 4.3/5.0

 

 

 

토너

1. 더페이스샵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워터

성분이 별로인 것으로 유명한 더페이스샵에서 건질만한 몇 안 되는 제품입니다.

물대신 치아씨드 추출수사용으로 촉촉함을 유지시켜줍니다.

기피해야할 성분을 안 넣은 것도 박수를 쳐줄 만합니다.

누르면 뿜어져나오는 용기라 반드시 화장솜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제품은 산뜻하고 개운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촉촉하지않는 것은..

용량 300ml 가격 26,000원

성분 ★★★★ 총평 4.6/5.0

2. 마몽드 로즈워터 토너

물대신 불가리아 다마스크 장미수사용으로 진한 보습감

장미향이 되게 좋습니다. 그리고 산뜻하고 촉촉합니다.

무난무난합니다. 음..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용량 150ml 가격 9,000원

성분 ★★★★ 총평 4.4/5.0

3. 이니스프리 제주비자 안티트러블 스킨

지성과 트러블피부용 제품입니다. 여름엔 이거만한 제품이 없죠

아주 산뜻하고 개운해서 좋습니다. 각질제거 성분도 있어서

매일매일 각질케어도 가능합니다.

용량 200ml 가격 15,000원

성분 ★★★☆ 총평 4.7/5.0

 

4. 잇츠스킨 히알루론산 모이스처 토너 BEST

일단 성분이 짱짱입니다. 좋은 것만 가득 !

성분이 정말 좋고 순해서 어떤 피부타입도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성에게도 번들거리거나 겉돌지않는 것도 참 좋아요

(군대에서 이거랑 비슷한 이즈스킨 히알루론산 토너도 인기가 좋았어요)

용량 150ml 가격 9,800

성분 ★★★★★ 총평 4.8/5.0

 

5. 크리니크 포맨 워터리 모이스처 로션

지갑폭격기 크리니크입니다. 성분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닌데, 사용감은 참 좋은 게 아이러니

누가 선물해줬으면 딱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크리니크 전 제품이 다 그럼ㅇㅇ)

바를 땐 화한데 흡수시키면 되게 촉촉해서 좋아요.

용량 200ml 가격 45,000원

성분 ★★★ 총평 4.5/5.0

 

 

 

로션/에센스

1. 네이처리퍼블릭 비베놈 에센스

트러블피부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봉독추출물이 들어있어요

산뜻하고 깔끔한 마무리가 참 좋습니다. 무난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용량이 쥐똥인 게 함정

용량 30ml 가격 14,000원

성분 ★★★ 총평 4.5/5.0

2. 이니스프리 제주비자 안티트러블 로션 BEST

지성피부 최강의 보습제품입니다. 성분도 훌륭하고, 사용감도 정말 좋습니다.

여러번 덧발라도 번들거리지않고 싹 흡수됩니다. 이건 정말 4~5통 정도 쓴 것같아요

여름엔 항상 이 제품만 씁니다. 다만 건성인 분들이나 수분부족지성피부에겐 이거만으론

부족할 순 있습니다.

용량 150ml 가격 13,000원

성분 ★★★★★ 총평 4.8/5.0

 

3. 잇츠스킨 히아루론산 모이스처 세럼

토너와 마찬가지로 성분도 좋고, 산뜻합니다. 쓰고 나면 피부가 정말

건강해 보이는 윤이납니다. 용량이 적지만 가격이 싸기때문에 부담이 없어요

용량 40ml 가격 10,800원

성분 ★★★★★ 총평 4.8/5.0

 

 

3. 크리니크 드라마티컬리 모이스처라이징 젤 

또 다른 지갑폭격기입니다. 이 제품도 3스텝의 마지막 단계제품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했고, 사용하고있는 제품이죠.

젤이 지성피부용이고 로션이 건성용입니다.

저는 젤만 써봤는데, 처음 써봤을 때 신세계였습니다.

정말 촉촉한 느낌 핡핡..

따라오는 건 지갑의 얇아짐..

용량 125ml 가격 47,000

성분 ★★★ 총평 4.6/5.0 

 

5. 프리메라 퓨어하이드레이팅 젤크림

무난한 제품입니다. 성분도 좋고, 사용감도 깔끔허니 전 피부타입 모두 잘 맞을 듯합니다.

진공용기인 것이 굿굿

용량 50ml 가격 20,000

성분 ★★★☆ 총평 4.7/5.0

 

 

 

선크림

1. 더페이스샵 피지잡는 수분 선

지성피부와 모공이 넓은 피부에게 추천할만 제품입니다.

피지를 잡아주고, 모공을 어느정도 가려줘서 좋아요, 마무리는 보송보송하진않지만

번들거리거나 겉돌지않습니다.부드럽게 펴발리고, 산뜻합니다. 성분은 그저그렇습니다.

용량 50ml 가격 14,900

성분 ★★★☆ 총평 4.6/5.0

 

2. 폴라초이스 하이드라라이트 샤인프리 선크림

크리니크에 못지않은 지갑폭격기입니다. 굉장히 부드럽고, 흡수도 빨라서 좋아요

다만 백탁현상이 약간있고, 살짝 광이 나서 남자분들은 아주 쬐~금 부담스러울 수도있습니다.

성분은 폴라초이스라 믿음이 갑니다.

용량 60ml 가격 35,000원

성분 ★★★★★ 총평 4.7/5.0

 

3. 폴라초이스 스킨발란싱 울트라쉬어 데일리 디펜스 선크림 BEST

나왔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흡족했던 선크림입니다.

진짜 신세계입니다. 흐르는 제형인 게 단점이고 얼굴에 펴바르고

손으로 문지르면 흡수가 더딥니다. 하지만 점점 흡수가 되면서 진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게 호롤롤롤로~ 보송보송한데 건강한 윤까지 나서 또 호롤롤롤로

단, 눈이 시린 게 단점이에요ㅠㅜ(자외선차단성분 중 그런 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지갑폭격하시고 한번 꼭 써보세요

용량 60ml 가격 35,000원

성분 ★★★★★ 총평 4.9/5.0 

 

4. 라네즈 아쿠아 선블럭

순하고 촉촉한 선크림입니다. 부드럽구요, 정말 촉촉해요

흡수도 빠른 편이라 좋아요. 지성에게도 괜찮지만 건성이신 분들에게 강추 !!

용량 50ml 가격 22,000

성분 ★★★ 총평 4.6/5.0

5.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젤

지성피부용 선크림입니다. 부드럽고, 산뜻합니다. 제형도 가벼워서 잘 발려요

그리고 흡수도 빠른 편이고 끈적이지않아서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 굿굿!

다만 성분이 so so

용량 50ml 가격 8,800

성분 ★★★ 총평 4.5/5.0

6.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에센스성분을 듬뿍담은 선크림! 그래서 일반 로션같은 느낌이 강해요

부담없고, 촉촉합니다. 다만 흡수가 더딘 게 단점이에요

하지만 번들거림은 적어서 지성도 잘 맞아요. 건성에게 강추!

용량 50ml 가격 8,800

성분 ★★★☆ 총평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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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sskim
2014. 5. 15. 21:54 Etc.

6.4 지방선거날에 선거를 못하거나 미리 하고 싶으신 분은 
http://info.nec.go.kr/bizcommon/popup/popupsearch_searchPopupBiai.xhtml
에서 자신이 사는 동네나 자신이 일하는 근무지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를 찾을수 있습니다.
5월 30일(금)~5월 31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전투표소에 가면 안내도우미가 '관내 선거인'과 '관외선거인'을 구분하여 안내를 해드릴 것입니다.
‘관내선거인’은 자신의 주소지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사람을 뜻하며, ‘관외선거인’은 관내선거인을 제외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자신의 주소지 읍·면·동이 아닌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투표소 입구에서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을 구분받은 유권자는 각각의 투표장소로 이동하여
1)신분증명서(주민등록증, 여권·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를 제시
2)손도장을 찍거나 서명을 입력
3)용지발급기를 통해 투표용지 수령 (관외선거인은 투표용지와 주소라벨이 부착된 회송용봉투를 함께 수령)
4)기표 후 접어서 투표함에 투입 (관외선거인은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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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sskim
2014. 5. 13. 22:53 Movie

좀비물 치고 평점 6점 중후반 이상되면

좀비물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볼것이라 사료됨 

 

###좀비물 아닌 것도 더러 있음###

 

1. 새벽의 저주(2004년작 네이버 평점 8.37)

 

2. 좀비랜드(2009년작 7.68)

 

3. 씨티 데이즈 오브 나잇(2007년작 7.26)

 

4. 28일후(2002년작 7.70), 28주후(2007년작 7.28)

 

5.  rec(2007년작 7.13),  rec2(2009년작 6.92)

 

6. 레지던트이블(2002년작 8.63), 레지던트이블2(2004년작 7.99)

  레지던트이블 3(2007년작 7.47),

  레지던트이블4(2010년작 6.39)

 

7. 나는 전설이다(2007년작 7.46)

 

8. 호드(2009년작 6.31)

 

9. 블레이드(1998년작 8.47) 

블레이드2(2002년작 8.67) 블레이드3(2004년작 6.66)


 

10. 랜드오브데드(2005년작 6.02)

 

 

11. 데이 오브 더 데드(2008년작 6.83)

 

12. 다이어리 오브 데드(2007년작 4.99)

 

 

13.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2009년작 3.51)

 

14. 악마의 놀이터(2010년작 5.91)

 

15. 하우스 오브 더 데드(2003년작 3.33)

 

 

16. 캐리어스(2009년작 6.99)

 

 

17. 루인스(2008년작 7.15)

 

 

18. 폰티풀(2008년작 7.00)

 

19. 독하우스(2009년작 6.16)

 

 

20. 스플린터(2008년작 6.80)

 

21.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년작 7.60)

 

 

22. 플래닛 테러(2007년작 7.58)

 

23. 인새니테리움(2008년작 6.05)

 

 

24. 데드 스노우(2009년작 5.77)

 

25. 인베이젼(2007년작 7.28)


posted by Bosskim
2014. 5. 13. 18:02 Game

이런말이 있죠? '심해에선 와딩 할 돈으로 템사는게 이득이다'

 

그 이유는 맵리딩 능력이 떨어져서 와드를 사도 시야가 좁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저 남들하는데로, 뻔한곳에, 생각 없이 와딩을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와딩을 아무리 많이 해도 효율적이지 못하면 낭비일뿐, 효율적인 와딩을 위해 와딩센스를 길러봅시다

 

여기 몇가지 와딩센스에 대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몰랐던 와딩센스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 가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상황일 뿐 맹신하진 마세요

 

서두쓰고 보니 반말이 편할거 같아

 

 

1 와딩은 모르게 한다

 

와딩을 모르게 한다면 내가 와딩한줄 모르고 시야가 제공된 곳에서 와딩을 해서 와드의 위치를 쉽게 노출시키거나

정글러의 동선을 낭비 시킬 수 있다

상대방이 뻔히 보는데 갑자기 옆으로 가서 와드 박는다는 것을 광고하지말자

 

와딩을 모르게 하는 방법으로는 귀환 후 바로와딩,벽넘어 와딩, 부쉬안에서 와딩(꼭 안전한 부쉬일 경우에만)

가까운곳에 와딩을 하고 일부러 시간을끌다가 나타나 먼거리에 와딩을한것처럼 속이는것 등의 방법이 있다

 

 

2 벽너머 와딩을 한다

 

벽너머 와딩은 동선을 줄여주고, 상대방이 모르게 와딩을 할 수 있고, 와딩을 하다가 잘릴 위험이 줄어든다

 

 

하지만 저기에 블크가 있었다면 난 죽었겠지?

 

 

3 두꺼운 벽너머로 와딩이 되는 지점을 안다

 

일반적인 벽너머 와딩 보다 훨씬 벽넘어 와딩은 동선을 줄여주고, 상대방이 모르게 와딩을 할 수 있고,

와딩을 하다가 잘릴 위험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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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사거리가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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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벽너머 와딩 포인트를 알면 빙돌아 가지 않고도 와딩이 가능하다

벽너머 와딩 포인트에 대한 정리글은 굉장히 많다 그러니 여기서는 다루지 않고 넘어가겠다

 

 

4 대치 상황시 와딩을 한다

 

대치 상황시 상대방쪽으로 전진해서, 그리고 양옆부쉬나 벽너머에 와딩을 한다

전진와드를 하면 시야밖에서 날리는 포킹을 피하기 굉장히 쉬워지고 슈렐등을 쓰고 돌진하는 것을 보고

미리 대비를 할 수 있고 또 우리가 이니시를 걸기도 쉬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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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와드가 없다면 내 시야는 노란선까지 정도

누누를 못보고 이니시 걸었다가 eqwr점화에 누누 eeeeeeee 맞고 우물직통 황천익스프레스를 타게 될것이다

 

 

특히 말파나 피들 아무무 등 벽너머 슈퍼강제이니시가 가능한 상대로는 양옆 와딩을 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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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치고 들어오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라인클리어, 버프 컨트롤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상대방을 확인 가능하다

실제로 블루가 너무 탐난 나머지 봇쪽으로 돌아가다가 딱걸린 상대방이 있었다

 

 

5 부쉬를 낀 교전이 일어날 경우 부쉬에 즉시 와딩을 한다

 

부쉬를 낀 교전 중에는 즉시 와딩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부쉬시야가 제공되지 않아서 평타 한대 스킬 한번의 차이로 마무리를 띠우느냐 마무리가 당하느냐가 결정나기도

특히 서폿분들은 이것을 꼭 명심하자 75원아끼다가  300원, 경험치 손실이 생긴다

 

 

와드 하나를 박기엔 너무 아까운 작은 부쉬 하지만 바론 한타때 여기 들어간 상대방 치려고 들어가다가

되려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흑

 

 

6 와딩은 부쉬에만 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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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양옆 부쉬에 와딩을 하면 부쉬의 시야는 제공되나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으로 돌아오는 갱이나

상대방의 카정 로밍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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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곳(사실 위치가 잘못됨 초록색쪽으로 조금더 내려와야함)에 와딩을 하면

양옆 부쉬는 어둡지만 양옆 부쉬로 들어가는 길목과 우리정글입구 상대방의 로밍등 좀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7 굴곡진 부쉬에 제대로 와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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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와딩의 형태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강쪽은 고사하고 와딩을 했는데도 와딩을 한 부쉬의

반대편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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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마찬가지로 부쉬한쪽이 보이지 않는다 오라클로 저기 와딩 되어있다는걸 확인하고 일부러

빨간 동그라미에서 바론낚시, 당연히 와딩한 부쉬라서 당당하게 원딜부터 입성하다가 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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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와딩을 하면 다른 시야는 줄어들지만 부쉬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보인다

상대방이 바론이나 용 낚시를 하는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멀리서 부쉬끝에 살짝 와딩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

상대방을 유인하여 한타를 여는 쪽이라면 이런식으로와딩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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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굴곡이 큰 블루쪽 부쉬이다 이런식으로 와딩을 하면 블루는 잘보이지만

부쉬앞쪽에서 기다리는 상대정글러를 만나거나 블루를 한참 잡고있는데 밑에서 오는걸 발견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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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아래쪽은 잘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버프몹이 보이질 않고 부쉬에 끝부분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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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와딩을 하면 부쉬의 끝과끝을 전부 볼수있고 블루버프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래쪽시야는 조금은 답답하긴 하지만 아까보다 더 많은 방향으로 시야확보가 가능하다

카정또는 카정방지 와딩을 할 때 이런식으로 하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버프를 먹을 수 있다

이처럼 굴곡이 진 부쉬에는 가운데에 와딩을 하여 다각도로 시야를 제공하는것이 좋다

 

 

8 건물을 철거하거나 철거 당했다면 그곳에 와딩을 한다

 

건물을 철거한곳에 와딩을 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매번 모든 타워에 와딩을 할수는 없겠지만 미드쪽 타워,

최근에 부순곳 한정으로 와딩을 하는것은 효율이 좋다 백업을 위해 그곳으로 필연적으로 모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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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의 위치는 전부 정글로 가는길과 가깝다 타워위치에 와딩을 하면 정글로 들어가는 상대방을 감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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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철거를 한곳에 와딩을 하지 않은 경우 적진과 가깝고 시야도 없어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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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철거를 한곳에 와딩한 경우

쿠킄 ...혼자남았구나 해주고 따주면 됩니다

보통 라인이 밀려 타워와의 거리가 먼 경우 비록 타워가 철거 당했어도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무방비하게 집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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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기를 부순곳에는 꼭 와딩을 하자 밀려오는 미니언을막기 위해 억제기 주위에서 옹기종기 모여있는것을

볼 수 있고 또 기지에서 나오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지점이라서 바론과 용을 막으러 오는지도 와드 하나로

확인이 가능하다 하여튼 꿀같은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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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철거 할 때 이런식으로 와드를 전진 배치하면 막으러 오는지 보면서 안전하게 철거할 수 있다

 

 

9 와딩하기전 생각을 하고 상황에 맞는 와딩을 한다

 

-우리가 불리하고 타워가 철거당해 레이스 먹으러 가기도 무서운 마당에 미드 양옆 부쉬에 와딩을 하거나

 

-적팀 트위치 원딜이 실수로 레드 리쉬를 하다가 레드를 먹고 봇으로 온상황에서

정글러가 멍청하게 미드쪽에 보여서 블루로 가는것이 확인 되었는데

무리하게 용앞와드를 하러가서 원딜이 혼자남아 cs를 먹는것에 부담을 느끼게 되거나

 

-적 조합이 잭스 카서스 누누 등 바론잡는 귀신 조합인데 바론 와딩을 등한시 하거나 반대로 바론와딩을 너무 일찍하거나

 

이처럼 상황에 맞지 않는 멍청한 와딩은 하지 않도록 한다

사실 9번센스에 대해서는 예시만 몇개 들 수 있을뿐 9번을 이해하려면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수 말고는 없다

하지만 경험이 풍부하지만 와딩에 대해 그냥 당연히 여기에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기계적으로 와딩을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그런 부류는 아닌지 생각해보자

 

 

5번째 성기사의 색을 띈 동그라미가 일반적으로 와드와 핑와를 박는 지역이다 (블루기준)

하지만 저기 있는 구석에 양옆 구석에 와딩을 한다면 핑와가 깊숙하게 박히지 않았다면

들키지 않는곳이다 또 저런식으로 바론 뒤에 박아서(잘보면 와드주위에 생기는 동그라미가 보임)

핑와를 무용지물로 만들거나 상대 서폿을귀찮게 할 수 있다

 

 

와딩에 대한 정답은 없다 자신만의 기발한 와딩을 찾는것도 필요하다

와딩을 언제 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을 하고 와딩을 습관화하여 맵을 지배해보자

좀더 게임이 쉬워질 것이다

posted by Bosskim